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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타이페이 시먼(西門) 오래된 소고기면집(牛肉麵) 老王記牛肉麵大王

    2013.01.28 by redsynn

  • 대만/타이페이 런아이(仁愛店) 만탕홍滿堂紅 : 추운 날에는 뜨끈뜨끈한 마라 훠꿔..

    2013.01.17 by redsynn

  • 대만/타이페이 모스(MOS) 버거

    2012.10.31 by redsynn

  • 대만/타이페이 중산(中山) 일본라면 체인점 잇푸도(一風堂) :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는데.

    2012.10.30 by redsynn

  • 대만/타이페이 동취(東區) 홍콩음식점 糖朝 港式飲茶

    2012.10.09 by redsynn

  • 대만/타이페이 네이후(內湖) 六丁目 일식 라면

    2012.10.02 by redsynn

  • 대만에서 마시는 맥주 -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 (STELLA ARTOIS)

    2012.09.18 by redsynn

  • 대만에서 마시는 맥주 - 페로니 맥주 (Peroni Nastro Azzurro)

    2012.09.09 by redsynn

대만/타이페이 시먼(西門) 오래된 소고기면집(牛肉麵) 老王記牛肉麵大王

대만이라고 하면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멀까? 이런 질문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녀우로우면(牛肉麵)이라고 대답한다. 물론 여러가지 음식.. 만두라던가 볶음 요리라던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분식하면 라면처럼 적어도 나에게는 대만 요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녀우로우면(牛肉麵)인 듯 싶다. 한국에서도 홍사부 같은 곳을 열심히 알고와서 간다고 하는데 좀 더 전통적인 곳을 소개하겠다. 멀지도 않다. 시먼역.. 대만에 오면 한번쯤은 들른 다는 시먼띵 역 근처에 위치한 이 집은....간판이 없다 . 필자도 몇년째 찾아가지만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서 찾던 중에 처음으로 이름을 봤다. -_- 찾아간 시간은 이미 저녁시간 가게 앞에서 수육을 삶고 면을 삶고 바로 퍼서 주는 작업이 한창이다...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3. 1. 28. 23:12

대만/타이페이 런아이(仁愛店) 만탕홍滿堂紅 : 추운 날에는 뜨끈뜨끈한 마라 훠꿔..

자... 대만 겨울이다. 날씨는 춥고(한국에 비하면 택도 없는 온도라지만 진짜 춥다.) 비도 오고 이런 날은 설렁탕이나 칼국수처럼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다. 그러나.. 탕을 어디서 공수해올 수도 없고 아쉬운 대로 훠꿔로 대신하기로 결정. 항상 계획을 세워왔던 만탕홍을 가기로 결정. 만탕홍은 타이페이에서 상당히 유명한 마라훠꿔집이다. 물론 음식을 따로 따로 시키는 게 아니라 부페처럼 훠꿔에 넣어 먹을 것을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다. 잇힝~~~ 자... 춥다 얼렁 가자... 건물 전면에 큼지막하게 간판이 반겨 준다. 요기가 입구. 2층에 위치하고 있어 일층 계단으로 통해 들어간다. 봄은 아직 멀었지만 봄이라는 글씨가 반겨주네요.. 들어가면 바로 고기들이 날 반겨주고 있다... 흐흐흐... 아리따운 고..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3. 1. 17. 20:03

대만/타이페이 모스(MOS) 버거

오늘은 간단하게 동네 패스트 푸드. 일본 햄버거 체인점 중에 1위로 알고 있는 모스 버거를 갔다. 한국은 들어간지가 얼마 안된 걸로 알지만 이 동네 모스 버거는 그냥 맥도날드 KFC 와 동급. 체인점도 많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햄버거계의 황태자는 버거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라이스 버거 만큼은 모스버거가 최고라고 인정한다. ^^ 일단 주문하면 만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번호표는 기본이다. 그래도 따로 부르지 않고 햄버거가 나오면 직원이 가져다 준다. 1+1 행사 기간이라 기간 한정으로 나온 새우튀김 라이스버거 + 일반 새우튀김 버거를 싼 가격에 겟..(머 이거 때문에 왔어요.)감자튀김을 통감자로 바꾼다는 것을 깜빡... 아쉽.. 모스 버거를 찾는 이유 중에 하나인 홍차.. 맥도날드 콜라 보다 좋은..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2. 10. 31. 09:02

대만/타이페이 중산(中山) 일본라면 체인점 잇푸도(一風堂) :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는데.

이전 포스팅에서 네이후의 六丁目 일식 라면 이후로 부쩍 일본 라면에 관심이 많은 시기를 보내고있다. 그리고 이전부터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一風堂을 가기로 결정. 주말을 맞이하여 급 출발 하였다. 이전 포스팅을 했었던 LA 북창순두부집을 기억하고 있는 지.. 같은 중산역 근처에 위치한 一風堂 라면집은 오픈 하기 전에 오며가며 보면서 한!번!쯤은 가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던 집이다. 시먼띵에 들렀다가 맘먹고 찾아간 것이 7시쯤이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는 중 라면집 간판과 현관 모습이 깔끔하니 인상은 참 좋았다. 대기자가 많아서 인지 따로 사람이 자리 예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이용해서 대기자를 받고 있었다. 대기번호와 QR 코드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으로 가져다 대면 실시간으로 순서..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2. 10. 30. 00:46

대만/타이페이 동취(東區) 홍콩음식점 糖朝 港式飲茶

항상 지나 다니면서 언젠가 한번은 가봐야지 하는 음식점이 다들 한둘은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이 음식점이 나한테는 그런 집이다. 동취를 왔다 갔다 한지 5년이 넘는 데 그 와중에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결국 저번 주말에 댕겨왔다. 식당 이름은 당조(糖朝). 영어로는 SWEET DYNASTY 란다. 본점은 홍콩에 위치하고 일본이랑 대만등지에 분점형태라고 한다. 들어가는 입구 전경. 유명인들 싸인 같기도 한데 원체 대만 연예계는 관심이 없어서 일단 패스. 메뉴판은 자주 가던 京星이랑 비슷한 메뉴이다. 가격도 비슷한 대에 형성이지만 아주 사~알 짝 비싸다. 홍콩음식점(港式飲茶)에서는 음료수를 따로 시킬 수도 아님 나처럼 저렇게 차를 시킬 수도 있다. 당조에서는 우롱차와 향편 두가지 중 택일.. 향편차. 주..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2. 10. 9. 09:31

대만/타이페이 네이후(內湖) 六丁目 일식 라면

간만에 업하는 먹거리 포스팅 오늘은 일식 라면 집. 집에서 간단하게 끓여 먹는 라면에 익숙한 사람으로써 일식 라면은 항상 돈이 아까웠다. 대만에 많은 일식 라면집이 있고 일본에 본점을 둔 프랜차이즈 라면집도 많아서 가끔 먹긴 했지만 항상 결론은... 이걸 돈주고 왜 사먹어? 였다. 차라리 대만식 牛肉麵 을 사먹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던 차에 아는 형님 한분이 이 집은 일반 집이랑은 틀리다. 일단 속는셈 치고 한번 먹어봐라. 라는 말에 혹해서 간 곳이다. 근데.. 진짜... 틀리다. 어떻게 틀린지 한번 보자. 자.. 이집의 이름은 六丁目 라면이다. 도착 시간이 1시즈음 이었는데 줄서서 대기 중이다. 안에도 꽤 있다. 밖에서 기다리면 머하냐 미리 메뉴판 받고 머 먹을지 생각 중.. 간판도 하나..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2. 10. 2. 09:25

대만에서 마시는 맥주 -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 (STELLA ARTOIS)

저번 주에 이은 두번째 맥주 소개. 오늘은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태생은 유럽 벨기에에서 태어난 필스너 타입의 맥주라는데. 솔직히 난 맥주 종류는 흑맥주와 일반 맥주밖에 구분 못한다. 이전 맥주와 비교해서 이야기 하면 같은 유럽이라도 이쪽이 훨씬 무거운 느낌이다. 바디샷 하나. 꼭대기.. 전면. 시원하게 한잔. 전용컵이 상당히 이쁜데 구하지를 못해서 그냥 페로니 컵으로 마셨다.. 다음 번에는 전용컵을 구매하도록 노력해야 할듯. ㅜㅜ 거품이 적당하게 올라온다. 오늘의 일용할 양식.. 목넘김 : 도수가 일반 맥주보다 살짝 높은 편이라 그런지 넘어갈 때 좀 무거운 느낌이 있다. 도수는 5%가 살짝 넘어감.쓴정도 : 페로니와 비교하면 많이 쓴 편이나 에비수나 기린 맥주랑 비교할때는 비슷한 ..

대만 생활/대만 마실거리 2012. 9. 18. 09:34

대만에서 마시는 맥주 - 페로니 맥주 (Peroni Nastro Azzurro)

음료수 포스팅은 앞으로 간간하게 올릴 예정이다. 오늘은 그 첫날.. 맥주 첫 주인공은 이태리 프리미엄 맥주라는 페로니 Peroni Nastro Azzurro. 파란 리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데. 무더운 여름날 샤워하고 시원하게 한잔하는 맥주만큼 시원한 것은 별로 없다.. 맥주도 굉장히 여러 종류가 있는데 맨날 마시는 넘이 아니니 만큼 포스팅을 한번 해보기로 .^^ 1846년 부터 시작된 맥주라고 표기 되어 있는 상표. 전면 레이블. 레이블은 클래식한 분위기이다. 사실 이넘을 마시기로 결정한 것은 바로 이 전용컵. 공교롭게도 어제 사실 식당에서 마신 것이 페로니 생맥주. 거기서 봤던 컵이 굉장히 탐이 났었는데 마침 3병의 맥주와 전용컵을 행사로 팔고 있었다. 다시 봐도 이쁜듯.. 저만 그럴수도 있지만...

대만 생활/대만 마실거리 2012. 9. 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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