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대만살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막무가내 대만살기

메뉴 리스트

  • Home
  • Tag
  • MediaLog
  • LocationLog
  • Guestbook
  • Admin
  • Write
  • 전체보기 (164)
    • IT (21)
      • 블랙베리(Blackberry) (4)
      • 하드웨어 (3)
      • 내 스마트폰 (2)
      • Linux & MySQL & PHP (12)
    • 대만 생활 (85)
      • 대만 먹거리 (47)
      • 대만 여행 (29)
      • 대만 마실거리 (4)
      • 대만 小菜 (5)
    • 기타 (2)
    • 차(茶) 이야기 (4)
    • 한국 여행 (3)
      • 제주도 (2)
    • 일본여행 (2)
      • 간사이 (2)
    • 취미생활 (47)
      • 사진 (41)
      • 필름사진 (3)
      • 레고 (3)

검색 레이어

막무가내 대만살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일식

  • [대만/타이페이] 이남(二男) 일식요리

    2017.09.08 by redsynn

  • 대만/타이페이 중산(中山)전철역 근처 일식당 平成十九

    2013.05.02 by redsynn

  • 대만/타이페이 시후(西湖)에서 만난 일식정식집..豚之屋

    2013.04.22 by redsynn

  • 대만/타이페이 난징동루에서 만난 일식돈까스 勝田日式豬排

    2013.04.11 by redsynn

  • 대만/타이페이 중산(中山) 일본라면 체인점 잇푸도(一風堂) :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는데.

    2012.10.30 by redsynn

  • 대만/타이페이 네이후(內湖) 六丁目 일식 라면

    2012.10.02 by redsynn

  • 대만/타이페이 사대(師大) 융캉제 일식 주점 築地市場

    2012.09.04 by redsynn

  • 대만/타이페이 쉬쩌우엔(敘舊苑) - 간만에 제대로 된 일식

    2012.05.03 by redsynn

[대만/타이페이] 이남(二男) 일식요리

집 근처 일식집이지만 소문난 일식집 비주얼이 일본에서 먹었던 거랑 거의 흡사. 맛 또한 훌륭. 대만 일본 식당치고는 가격이 좀 있지만 그정도는 충분히 낼 값어치가 있슴. 신베이시 중허에 있는 일식집 이남(二男) 강추 식당으로 남김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7. 9. 8. 19:27

대만/타이페이 중산(中山)전철역 근처 일식당 平成十九

중산역 근처에서 멀 살게 있어서 어슬렁 거리다가 이전에 아는 친구 하나가 맛있다고 하던 가게가 생각나서 찾아갔다. 시간이 밥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상당히 대기 중. 식당이름은 헤이세이쥬규... 평성 십구 라는 데. 짧은 상식으로 개점한 년도 인듯 싶기도 하다. 줄을 엄청나게 서 있지만. 생각보다 빨리 없어진다. 창문가로 밴딩머신이 있길래 먼가 했더니.. 일본 가게 처럼 계산을 먼저 하고 자리로 가는 시스템이다. 주문받고 있는 아가씨.. 눈에 보이지도 않는 속도로 사시미 만드시는 중.. 오늘의 메뉴는 종합 회덮밥 그리고 간장 베이스로 살짝 구워내온 소고기구이 정식. 위에 고기랑 밥이 같이 셋트. 잘 먹었습니다. 정확한 밥시계를 가지고 있는 대만 사람들이라 밥시간이 지나면 한가해진다. ^^ 일단 유명세에..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3. 5. 2. 23:53

대만/타이페이 시후(西湖)에서 만난 일식정식집..豚之屋

좀처럼 잘 가지 않는 동네가 타이페이의 북쪽. 네이후(內湖) 지역이다. 원체 집이랑도 멀고 교통편도 좋지않다.. 그러나. 앞으로는 자주 가게 될지도 모를 일이라. 간김에 간단한 식당 검색중. 뒤에서 부터 눈에 뜨이는 간판이 있어서 가보았다. 종합스시.. 豚之屋.. 한국말로 하면 돼지네.. .정도 되려나.. 전면. 식당은 전체적으로 깔끔해 보인다. 입구에 몇몇 대표요리 가격표가 보인다. 일식집이니.. 종합스시를 기본으로 하나 시키고.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돈까스 덮밥을 하나 더. 먹음직 스러운 덮밥.. 계란이 너무 익은 게 살짝 아쉽다. 한 끼 해결하기에는 깔끔하니 좋다. 네이후 지역은 전체적으로 집이 있는 중허보다 비싼 음식가격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 집은 식사 하나에 백원정도라서 그다지 크게 부담되..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3. 4. 22. 12:26

대만/타이페이 난징동루에서 만난 일식돈까스 勝田日式豬排

여러 해 대만에서 살면서 많은 일식 돈까스를 만났다. 체인점부터. 일본 라면집에서 또는 초밥집에서... 그래도 먼가 먹을 때 마다 아쉬운 것이 돈까스 이다. 아무래도 한국에 있을 때 먹던 허수아비 돈까스나 성북동 금왕돈까스랑 비교 해서 인지 몰라도 매번 먼가 아쉬운 생각이 난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허수아비 정도는 해주는 돈까스 집을 찾았다. 두툼한 고기..잘 익은 속... 바삭한 겉옷.. 일단.. 세트 부터 확인을.. 이게 셋트 한마당.. 소스는 카레와 미소 그리고 무를 갈아 놓은 것 셋중에 하나를 고르면 된다. 카레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당연히 카레.. 가게 입구.. 가격표를 입구에 요렇코롬 구비해놨다. 대만은 라인이 대히트라서 그런지 .중간 중간에 라인 캐릭터들이 ^^ 왼쪽은 고추가루가 베이스인..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3. 4. 11. 00:43

대만/타이페이 중산(中山) 일본라면 체인점 잇푸도(一風堂) :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는데.

이전 포스팅에서 네이후의 六丁目 일식 라면 이후로 부쩍 일본 라면에 관심이 많은 시기를 보내고있다. 그리고 이전부터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一風堂을 가기로 결정. 주말을 맞이하여 급 출발 하였다. 이전 포스팅을 했었던 LA 북창순두부집을 기억하고 있는 지.. 같은 중산역 근처에 위치한 一風堂 라면집은 오픈 하기 전에 오며가며 보면서 한!번!쯤은 가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던 집이다. 시먼띵에 들렀다가 맘먹고 찾아간 것이 7시쯤이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는 중 라면집 간판과 현관 모습이 깔끔하니 인상은 참 좋았다. 대기자가 많아서 인지 따로 사람이 자리 예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이용해서 대기자를 받고 있었다. 대기번호와 QR 코드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으로 가져다 대면 실시간으로 순서..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2. 10. 30. 00:46

대만/타이페이 네이후(內湖) 六丁目 일식 라면

간만에 업하는 먹거리 포스팅 오늘은 일식 라면 집. 집에서 간단하게 끓여 먹는 라면에 익숙한 사람으로써 일식 라면은 항상 돈이 아까웠다. 대만에 많은 일식 라면집이 있고 일본에 본점을 둔 프랜차이즈 라면집도 많아서 가끔 먹긴 했지만 항상 결론은... 이걸 돈주고 왜 사먹어? 였다. 차라리 대만식 牛肉麵 을 사먹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던 차에 아는 형님 한분이 이 집은 일반 집이랑은 틀리다. 일단 속는셈 치고 한번 먹어봐라. 라는 말에 혹해서 간 곳이다. 근데.. 진짜... 틀리다. 어떻게 틀린지 한번 보자. 자.. 이집의 이름은 六丁目 라면이다. 도착 시간이 1시즈음 이었는데 줄서서 대기 중이다. 안에도 꽤 있다. 밖에서 기다리면 머하냐 미리 메뉴판 받고 머 먹을지 생각 중.. 간판도 하나..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2. 10. 2. 09:25

대만/타이페이 사대(師大) 융캉제 일식 주점 築地市場

최근에 찾은 일식 주점이다. 말이 주점이지 요리집이나 마찬가지. 처진달팽의 노랫말 처럼 양말도 다려신고 간다는 불타는 금요일 저녁에 모이는 장소이다. 이름은 築地市場(발음상 주띠쓰창정도로 발음 된다.) 이다. 원래 일본에서 유명한 시장이름이라고 한다. 좀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이 몇개 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1층은 바형식으로 되어 있고 테이블은 2층에 5~6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었던 것을 기억된다. 입구는 작은 요리주점을 연상하게 한다. 간날은 간만에 두 명만 갔기때문에 바에 앉았다. 앞에 달랑 달랑 거리는 등 장식. ^^ 자 본격적으로 시키기 전에 각종 메뉴를 한번 흟어보자.. 사시미에 조개탕, 종합사라다 등등.. 달랑 달려있는 생선 주세요... 이건 먹는 거 아니겠쬬?..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2. 9. 4. 00:04

대만/타이페이 쉬쩌우엔(敘舊苑) - 간만에 제대로 된 일식

타이페이에서 옛날부터 잘 알려진 술집 골목이 있다. 린썬뻬루(林森北路)가 바로 그 거리이다. 예전부터 일본인들이 자주 찾던 동네라서 마사지나 가라오케가 모여있는 곳이다. 술이 있으면 안주도 따라가듯이 사람이 많이 왕래하고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맛집도 상당히 많이 있다. 사실 이동네의 음식점들은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 테이블 4개도 채 되지 않는다. 예약손님 받으면 그날은 꽉 찼다고 생각해야한다.. 보는 즐거움도 한몫 한다. 신선한 성게알.. ^_^ 꼬치구이. 간이 잘 배어있다. 생선이름은 기억 나지 않지만.. 마이 풰이보릿!!! 역시 꼬치. 일식집이긴 하나 중화풍의 요리도 간간히 있다. 대하가 아주~~~ 죽여줘요~~ 이것도 중화풍으로 나온 조개볶음. 전체적으로 내 입맛에 딱 맞는 간을 하고 나온 ..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2. 5. 3. 10:1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막무가내 대만살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