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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이차나 한잔..

차(茶) 이야기

by redsynn 2013. 4. 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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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만은 여름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봄이라 여기면서 여름되면 못할짓이 되버리는 차를 마신다. 



첫차는 이미 마셔버리고 두번째로 내린 보이차.


현재 가지고 있는 차호 들.. 하나는 보이차나 숙차계열로. 하나는 우롱차 계열 전용으로 하나는 그냥 막 타시는 용도



다른 넘 하나도.. 


4번째 우리고 있는 중. 한국에서와는 달리 꽤 많이 마시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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