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포스팅 하고 싶었던 분야가 바로 차(茶)이다.
그렇다고 거창한 취미는 아니고 그냥 생활 안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차를 몇가지 소개드릴까 한다.
차를 즐겨마시는 동네에 있다 보니 이런 차 저런 차를 접할 수 있어서 늘 즐기고 있었는데 지인의 도움으로 좀 더 파고 들어갈 기회가 생겨서 같이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에 보이차를 접했다. 한국에서 최근에 많이들 마시는 차다.
운남 지방의 특산차로 유명하다.
천인명차(天仁茗茶) 라는 대만 차 업계의 선두 주자에서 나온 넘을 선택했다. 자세히 먼지도 모르고 믿고 마시는 곳으로. ^^
처음 접하는 차인지라 양은 작은 걸 일부러 선택했다. 6개의 종이로 쌓여 잇고 안에는 2개의 차가 들어 있어 간단하게 넣어서 마실 수 있다.
가격은 요거 한통(36g)에 15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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