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타이페이 쐉리엔(雙連)역 50년 전통 라오동 소고기면(老董牛肉細粉麵店).
오늘도 먹기위해 사는 주인장. 느지막한 점심을 찾아 헤매이는 주인장은 좋아하던 소고기면을 찾으러 저 멀리.... 타이페이 시까지. 출동. 타이페이역에서 지하철로 2정거장 정도 가면 나오는 곳이 쐉리엔 곳이 있다. 지하상가로 연결이 되어 있어 지하 상가 구경하면서 가도 되니 참고 하기고. 암튼 오늘의 목적지에 도착. 매년 열리는 대만 소고기면 축제에서 대상 받은 적도 있다는 오늘의 목적지. 5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한다고 하니 살짝 기대 중. ^^막상 와보니. 소고기면도 소고기면이지만 각종 만두와 餅종류도 다양하게 팔고 있었다. 가게안 간판... 자세히 보면 현 대만총통(대통령)의 싸인이 적혀있다. 소고기면의 소울메이트.... 자차이.. 가볍게 하나 먹고 시작. 오늘의 하이라이트.. 고기 크기가 다른 곳과..
대만 생활/대만 먹거리
2013. 4. 24.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