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타이페이 쓰린(士林) 야시장 ..
간만에 날도 좋고 한국가기전에 사야할 것도있고 해서 간만에 쓰린 야시장을 찾아갔다. 오늘 사려고 한 건 땅콩과자.. 나름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땅콩.땅콩이랑 깨랑 그외 이런저런 견과류로 만든 과자가 다수 존재.. 이건 땅콩 오리지날.. 깨로 만든 과자. 시식을 할 수도 있다.. 이거 저거 먹어봤는데 맛있다.. ^^ 가게 전경... 자. 이제 볼일은 끝났고 그냥 야시장 구경이나 ^^ 항상 가득한 먹거리들. 열심히 작업중인 주인 어르신... 한참 막 익히는 중인 성쩬바오(生煎包) 일본 군것질이지만 대만 야시장에 절대 빠지지 않는 타코야끼 그래서 사먹었다.. 요즘에 이런 게 땡긴다 .살찌는데...ㅜ.ㅜ 한 입에 쏙... 극장 앞 먹거리들.. 하나 가득이다. 한국식으로 계란빵도 하나 먹고. 재미 삼아 복권도 ..
대만 생활/대만 여행
2013. 2. 3. 14:45